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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 12주 부상'으로 팬들 걱정 샀던 여배우 근황

이에 고아성은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배우 주종혁과 함께 야외무대인사와 개막식 기자회견을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할 수밖에 없었죠.

21일 진행된 영화 ‘한국이 싫어서’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고아성은 "개막식 전에 스케줄을 가려고 샵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다가 계단에서 넘어져서 꼬리뼈가 부러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말 진심으로 휠체어를 타고서라도 가고 싶다고 했는데,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며 "비행기나 기차를 타려면 앉아 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가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순수한 얼굴을 가지고 평범한 시민부터 사이코 역까지 소화 가능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봉준호, 홍상수 등 거장 감독들의 선택을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죠.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한국이 싫어서’에서는 과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