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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점 차다' 김도영, 롯데 반즈에 솔로포 작렬…시즌 32호포 [광주에서mhn]
MHN스포츠
KIA 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4 뒤진 6회말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도영은 볼카운트 3-2, 풀카운트에서 반즈의 6구째 높은 130km 체인지업을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는 김도영의 시즌 32호포. KIA가 3-4 한점 차 추격에 나설 수 있는 한 방 이었다.
한편, 이날 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변우혁(1루수)-김태군(포수)-김호령(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김도현.
이에 맞선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손호영(3루수)-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나승엽(1루수)-윤동희(우익수)-노진혁(유격수)-손성빈(포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찰리 반즈.
사진=KIA 타이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