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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적조 방제 적극 지원... 어민 피해 최소화한다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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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진형 인턴기자)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이 최근 유해성 적조 확산에 따른 어장과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조 발생 해역에 예비 순찰을 강화하고 방제를 적극 지원한다.

적조는 수온이 높고 영양염류가 다량 유입되는 7~9월경 남해안에서 주로 발생한다. 이에 해경은 적조 예찰과 방제 활동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일 전남 서부 등 5개 해역에 올해 첫 적조 예비특보를 발령된 바 있다.

현재 적조가 전남 동부, 남해, 득량만 일대로 확대됐다. 이에 해경이 지자체 등 관계기관의 요청 때 함정·인력·장비 등을 최대한 동원해 황토 살포, 표층수 교반 등 방제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구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유해성 적조로 인한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양경찰의 함정·인력·장비 등을 총동원해 예찰과 방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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