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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올림픽 사격→양궁 영웅 뜬다...반효진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
MHN스포츠2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수요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이기연, 작가 이언주, 이하 '유 퀴즈') 258회에는 '국가대표2-이 세계 짱은 나다!'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은 대한민국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오예진-양지인 선수, '주몽의 후예들'인 대한민국 남자 양궁팀 김우진-이우석-김제덕 선수, 여자 양궁팀 전훈영-임시현-남수현 선수, 파리를 번쩍 들어 올린 은빛 바벨의 주인공 박혜정 선수가 출연한다.



12년 만에 여자 역도 최중량급에서 메달을 획득한 박혜정 선수도 '유 퀴즈'를 찾는다. 박혜정 선수는 세계랭킹 1위 리원원 선수와 접전을 펼친 경기 비하인드와 합계 299kg으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소회를 밝힌다. 더불어 장미란 선수의 경기를 보고 꿈을 키운 이야기, 하루 30,000kg을 들어 올리는 연습 과정까지 공개한다. 또한 대회 출전 직전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연과 함께 "대회 당일 유독 기구가 가벼웠다. 엄마가 같이 들어줬다는 생각을 한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지난 1988년부터 무려 10연패라는 역사를 쓴 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역대 최약체 팀'이라는 우려를 이겨낸 여자 양궁 대표팀이 밝히는 양궁 10연패의 비밀과 마인드컨트롤 방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예선부터 경기에 과몰입해 선수들을 응원한 비화와 함께 아내 나경은에게 들은 한마디를 전한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