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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보고 싶은 밤
큰아들이 보고 싶은 밤이네요. 군대있어 겨우 통화 잠깐했죠
어릴적 사진 보다가 군에서 찍은 최근모습보니 세월이 참 빨리 흐르는구나 싶네요. 저녁 훈련있다는데 건강하게 빨리 만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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