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7 읽음
'궁'으로 톱스타 되더니 18년 만에 돌아온 남배우

그러나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궁'에서 황태자 이신 역을 맡으며 단숨에 톱스타가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신 역을 맡게 된 주지훈은 2006년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받았고, 드라마 역시 최고 시청률 28.3%를 기록하는 등 대박이나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작품입니다.

바로 이후 '마왕, '킹덤', '아수라', '신과함께', '공작', '암수살인' 등 로맨스와는 거리가 먼 작품들을 선택했던 것입니다.
해당 작품들 역시 모두 대박이 났지만 주지훈의 로맨스를 좋아했던 팬들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가 주지훈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주지훈은 석반건설 전무이자 독목고의 새 이사장 석지원 역을 맡았고, 상대역으로는 배우 정유미가 캐스팅되었습니다.
이에 주지훈이 ‘궁’ 이후 오랜만에 도전하는 로맨스인 만큼 어떤 다채로운 모습으로 여심을 뒤흔들지 기대감이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