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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제가 좋아하는 걸먹었어요🙋
오늘 우리 딸하고 남편하고 저하고 셋이서 광활에

있는 짬뽕집에 가서 우동 둘 짬뽕 한그릇을 시켜서

먹었구요 주인 사장님께서 단무지도 많이 주시는

훈훈한 마음이 좋았구요 저는 짬뽕을 먹고 우리 딸래미는

오전에 같이 원대 치과병원에 둘이 같이 갔다가 딸남친은

어제 저녁에 전주 직행터미널로 가서 보내고 우리 딸은

11시반에 치과치료 끝나고 김제에 와서 남편아랑 함께

짬뽕먹고 오후6시에 출발해서 방금전에 도착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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