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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홍현석, UECL 3차 예선 1차전서 71분 소화...팀은 다 잡았던 승리 놓쳐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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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홍현석이 클럽대항전에 출전했으나 팀이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KAA 헨트는 9일(이하 한국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의 JUSK 파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3차 예선 1차전에서 실케보르와 2-2로 비겼다.

지난 2차 예선에서 비킹구르 괴타(페로 제도)를 1, 2차전 합계 7-1로 꺾고 3차 예선에 진출한 헨트는 원정길을 떠났다.

이날 헨트는 후반 4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으나, 후반 16분 상대의 자책골로 1-1 균형을 맞췄다.
이후 헨트는 후반 추가시간 맥스 딘의 득점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 선제골을 넣었던 토니 아담센이 멀티골을 작렬하면서 결국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헨트와 실케보르는 오는 16일 2차전을 치른다.

한편 헨트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홍현석은 약 71분 가량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하고 후반 26분 옴리 간델먼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같은 날 안방에서 UEFA 유로파리그(UEL) 3차 예선에 나선 FK 파르티잔(세르비아)은 루가노(스위스)에 0-1로 패했다. 파르티잔은 2차전 결과까지 합산해 루가노에 밀리면 UECL 플레이오프로 떨어지게 된다.

이날 파르티잔의 고영준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으나 공격 포인트 기록에는 실패했다.

사진=KAA 헨트, FK 파르티잔 구단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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