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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에 다녀왔어요.
살면서 아직 보리암에 한번도가보질 못했는데 언니네랑조카네랑 같이 보리암에 다녀왔어요.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는 영험한사찰 보리암 ~~가는 길에 안개가많아서 풍경은 구경을 못 했지만 해가 안개에 가려서 덜 더워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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