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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재훈, 삼성전 '격차 크게 벌리는' 투런포 작렬 [대구에서mhn]
MHN스포츠
한화 최재훈은 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재훈은 한화가 4-0 앞선 4회초 1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서 백정현과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2구쨰 몸쪽 137km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투런 홈런을 장식하며 6-0 격차를 벌렸다.
이는 최재훈의 시즌 3호 홈런, 지난 3일 KIA전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한편, 이날 삼성은 김현준(중견수)-김헌곤(우익수)-구자욱(좌익수)-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성규(1루수)-박병호(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안주형(2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 백정현.
이에 맞선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김인환(좌익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이원석(중견수)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류현진.
사진=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