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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왕점이


아, 이런..

캐피 글 쓰는 방법도 잊어버려 한참 헤맸네요 ㅜ

오랜만에 봐요 캐친님들!

요즘 저는 이직한 곳에서 조금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시작하자마자 사직서를 두 번 정도 내려다

이제야 자리 좀 잡은 것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왕점이가 아팠어요,

-이개혈종-

냥님 집사님들은 얼핏 들어보셨을까요,

귀에 혈종이 잡혀서 수술을 했습니다 ㅜㅜ

문제는 왕점이가 전신마취 쇼크로

아주 큰 일이 날뻔 했었다는 끔찍한 사실이예요..

수의사 선생님도 놀라서 병원 전체가 비상이 걸렸었네요,

저도 한동안 진정이 되지 않아 없는 연차를 끌어와

왕점이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다행히 왕점이는 다행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나니

왕점이를 기억하는 분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왕점이에게 큰 일이 일어난다면..이란 공포에 떨다보니

하소연도 하고 싶고 소식도 전해야할 것 같아서요~

이제 괜찮아진 왕점이가 더 건강해지면

캐피도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ㅡ 왕점이를 기억해주는 캐친님들이 있을 거란 생각에

괜히 울컥하고 든든한 동네 바보 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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