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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재원 선발 포수 '바리아와 배터리'…장진혁 중견수 출전 [대구에서mhn]
MHN스포츠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한화는 지난 4일 대전 KIA전이 우천 취소되며 휴식을 취했다. 3일 경기에서는 3-7 패배.
한화는 시즌 전적 45승 2무 54패 승률 0.455로 리그 8위에 머물고 있다. 6위 KT 위즈와 7위 NC 다이노스(승률 0.590)와의 승차는 3.5경기, 9위 롯데 자이언츠(승률 0.443)에겐 1경기 차로 추격을 당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김인환(좌익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하주석(유격수)-이재원(포수)-장진혁(중견수)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하이메 바리아.
최재훈 대신 이재원이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고 바리아와 호흡을 맞춘다. 또 직전 경기 중견수인 이원석 대신 장진혁이 중견수로 나선다.

바리아의 가장 최근 등판은 지난달 30일 수원 KT 전이며, 5⅔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3삼진, 4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삼성전 등판에서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23일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장해 승패 없이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7삼진 사사구 1개와 3실점 투구를 보였다.
이에 맞선 삼성 선발 이승현은 올 시든 6승 4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 중이다. 한화 상대로는 한 경기에 등판해 당시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3점대를 유지하던 평균자책점이 4점을 돌파하는 등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