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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내린 후~


오후 1시쯤 소나기가 쏟아지고 뜨거운 열기가

좀 덜한 듯 해서 비가 내릴때 공원에 갔는데

비가 금방 그치고 뙤약볕 장난아니네요.

벌겋게 익어 들어왔어요.


비가 좀 내렸다고 집앞 개천에 물이 많이 불었네요


덥다고 한동안 공원에 안갔더니 어느새

댑싸리가 이렇게 자랐네요.


능소화가 예쁘게 피어있어요.


질때가 되니 꽃송이가 바닥에 많이 떨어져있네요.


정자 지붕에도 능소화 예쁘네요.

🧡🧡🧡
🧡🧡🧡

비가 온 뒤 꽃잎에 빗방울이 송글 송글 맺혔어요.


바닥에 떨어진 능소화


또 다른 정자 지붕 위 능소화

🧡🧡🧡

지붕에서부터 늘어진 꽃


공원 정자 마루 틈 사이로 풀들이 뚫고

올라와요. 강인하네요.



오늘 오전은 어제보다 조금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더위도 절정이니 서서히 시원해 지겠지요.

뉴스보니 온열질환 사망자가 열명이 넘는대요.

오늘 낮에 나가보니 무슨 얘기인지 알겠더라구요.

모자쓰고 양산을 쓰고 선풍기도 들었는데

뜨거움을 이기지 못하네요.

시원하게 보내세요. 안 아픈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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