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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고양이
집이 길고양이 정류장이 되었네요.
밥을 주니 어찌 소문이 났는지 새끼를 데리고 오는 모묘들의 집합소 겸 정류장.
많이 안타까운게 현실인데
인간들이 만든 상황들이라
참 그렇네요
어제 일요일엔 얼굴이 상처투성인 덩치 큰 고양이가 밥을 먹는데
편히 먹는게 아니라 주위를 연신 살피며 먹는 모습이
참 슬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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