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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3관왕 노리는 김우진…청주서 열띤 응원전
연합뉴스
청주시설공단 등이 청주시청 실업팀 소속인 김우진 선수와 홍승진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빙상장에는 주민과 등 100여명이 모여 한목소리로 양궁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청주'가 적힌 노란 응원봉을 흔들며 응원하던 시민들은 김우진 선수가 화살을 한 발 한 발 쏠 때마다 크게 환호했다.
응원전에 참가한 시민 오모(45) 씨는 "시원한 곳에서 여럿이 함께 모여 응원하니 덩달아 힘이 난다"며 "승패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남자 선수로는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이 된다.
k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