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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페라자, 고영표 상대 1회초 선두타자 홈런 작렬 [수원에서mhn]
MHN스포츠
페라자는 3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 1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페라자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KT 선발 고영표와 볼 카운트 3-2에서 9구 승부 끝에 가운데로 몰린 시속 119km 커브를 받아쳐 우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5m짜리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페라자의 시즌 18호포. 지난 9일 키움전 이후 15경기 만에 터진 대형 아치였다.
현재 경기는 2회말 1-1 동점으로 흘러간다.
한편 이날 KT는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강백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오재일(1루수)-김상수(2루수)-김민혁(좌익수)-배정대(중견수)-황재균(3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꾸렸다. 선발 고영표.
이에 맞선 한화는 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김인환(좌익수)-김태연(우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2루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장진혁(중견수)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 류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