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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돌이 아름다움을 보여 주다가도 어느 날 태풍이나 장마철이 오면 나



나무나 돌이 아름다움을 보여 주다가도 어느 날 태풍이나 장마철이 오면 나무는 뽑히고 부러지고, 돌은 긁혀서 깨지기도 한다.

이와 같이 사람도 환난 때 순간 넘어지고 굴러가고 깨지기도 한다. 아름다웠던 때가 마치 꿈같이 된다.

자기 신앙을 굳건하게, 마음을 강하게 하고 지켜라. 그래야 남아진다.

사람이 마음이 약하면 모든 것이 약해서 큰일을 못 한다. 마음이 강해야 크게 쓴다.

마음이 약한 자, 나무젓가락 같아서 써도 그런 정도밖에 못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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