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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놔두고 잠깐 화장실 다녀왔더니 밥 훔쳐 먹은 '도둑' 냥이들
노트펫
[노트펫] 한 집사가 '식사'를 놔두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냥이들이 집사의 밥을 훔쳐 먹은 사연이 소셜미디어에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의 한 고양이 집사는 식사 시간에 음식을 도둑맞는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당시 집사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들이 집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범행(?)을 저질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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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지난달 1일 틱톡 계정을 통해 공개한 영상은 집사의 음식을 훔쳐 먹고 딱 걸린 고양이 3마리를 보여준다.
영상 속에선 누군가 "치즈 버거와 치즈 감자튀김을 5초 동안 방치하고 소변을 보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라고 말한다.


심지어 녀석들은 집사의 음식이 맛있었는지 입과 수염에 묻은 치즈를 핥아먹고 있다.

해당 영상은 13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했으며, 영상을 본 네티즌은 쓴 웃음을 지었다.
이들은 "녀석들은 최고의 삶을 살고 있군요", "저 아이들은 정말 만족스러워 보이네요. 미안해하지 않고요", "가장 사랑스러운 범죄자", "너무 귀여워서 화를 낼 수 없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