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4 156 읽음 한끼합쇼 3 수묵담채화 구독하기 6 10 콘텐츠의 수익 12 아들과 느긋하게 즐기는 점심식사에요. 찬은 소박하지만 아들은 잘먹어요청국장에 케일나물 무치고 미나리 초무침도 했어요. 계란후라이도 하고 생채도 버무렸네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1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