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2 333 읽음 죽녹원 대나무길 새벽이좋아요 구독하기 25 27 콘텐츠의 수익 14 푸른 대나무 사이로 걸어가는 길보기만 해도 상콰하고 시원해지는 느낌이에요 27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