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4 읽음
감자탕!
며칠전에 중딩이가 감자탕 먹고 싶대요.

그래서 알았다고 말해놓고도

요즘 이 날씨에 돼지등뼈 사다가

피 빼고 삶고 할거 생각하니

선뜻 돼지등뼈를 못사겠더라구요.

불량엄마라 그른가 ~😅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싶어

맘 먹고 등뼈사다 감자탕 끓였어요~

입짧은 중딩이가 맛있게 먹네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앞으로 일주일내내 감자탕만 먹자는

무서운 소리를 하네요 😂🤣🤣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