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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보유 제작사 해외 진출 지원"…26일까지 참가사 공모
연합뉴스
지난해 처음 추진된 시리즈온보드는 K-콘텐츠 IP를 보유한 국내 제작사들이 해외 제작사, 방송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를 직접 만나 우리 방송영상콘텐츠를 알리고 IP 사업 확대를 도모하는 쇼케이스다.
참가 제작사는 이를 통해 방영권 판매부터 공동제작·리메이크 등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투자유치, 안내 책자 등 홍보 자료 제작과 통역, 성과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드라마뿐 아니라 다큐멘터리와 예능 등 비드라마 IP 보유 제작사도 참가하도록 지원 분야를 확대한다. 넷플릭스와 직접 방영권을 계약한 이엘TV 다큐멘터리 '랩소디 시리즈'처럼 IP를 지속해서 활용해 시즌제로 제작하는 비드라마 콘텐츠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텐츠수출마케팅플랫폼 웰콘 누리집(welcon.kocca.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 오전 11시까지 하면 된다. 접수 후 영미권(미국·영국), 아시아권(일본) 참가사를 각각 드라마 7개사, 시즌제 비드라마 1개사로 구성해 권역별 8개사를 선정한다.
김용섭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콘텐츠 IP는 중소제작사가 세계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K-방송영상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im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