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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해봐…” 노민우, 남동생 아일과 믿을 수 없는 스킨십에 MC들도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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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친동생인 아일과 믿을 수 없는 스킨십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노민우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노민우는 집 곳곳을 디즈니 굿즈로 꾸며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다른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그는 메이크업룸에서 7단계에 이르는 스킨케어로 피부를 관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노민우의 친동생인 호피폴라 멤버 아일이 찾아왔다. 아일은 오자마자 "왜 대낮에 햇빛도 안 들게 커튼을 치고 있나"라며 잔소리를 했고, 노민우는 "자외선 받으면 피부에 안 좋다"며 피부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노민우는 아일을 위해 파스타를 만들어준 뒤 자신이 해준 요리를 잘 먹자 뿌듯해하며 "말 나온 김에 뽀뽀 한번 해봐"라고 말했다. 이에 아일은 익숙하다는 듯 볼에 입을 맞춰 모벤져스와 신동엽, 서장훈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다 큰 형제끼리 뽀뽀를?", "잘못 본 줄 알았다", "자매는 몰라도 형제끼리 저런 경우는 정말 드물다", "자매끼리도 뽀뽀는 안 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아일은 "어려서부터 이렇게 자라서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형제끼리 아직 뽀뽀해?'라면서 싫어하더라. 다르다는 걸 얼마 전에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노민우 역시 "형은 항상 '왜?'라고 생각한다. 왜 형제끼리 뽀뽀를 하면 안 되나. 나중에 자식을 낳아도 사랑받은 만큼 표현할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SBS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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