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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인생 사진' 남기고 싶다면 꼭 가야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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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휴가의 달이다. 많은 이들이 직장·학교에서 쌓은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날씨 좋은 여름을 맞아 여행·MT 등을 계획한다.
각자가 생각하고 계획하는 여행의 테마는 다양하다. 엑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힐링을 원하는 사람, 맛있는 걸 먹고 싶은 사람 등 사람마다 원하는 여행의 주제는 다르다.

그러나 딱 한기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지금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 하는 욕구, 눈에 담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그때 느꼈던 감정과 기분,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사진'이다.

다양한 여행 테마 중에서도 퍽퍽한 삶에 지친 이들을 위해 힐링을 주제로 여행지를 선정해 봤다.

[가평]

MT의 성지라 불리는 가평은 여름 성수기 시즌만 되면 도로에 차들이 가득 들어선다. 때문에 출발 시간이나 돌아오는 시간 타이밍을 잘 맞춰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그대로 도로에 갇혀 옥수수 파는 아주머니들의 얼굴만 실컷 구경해야 할 수도 있다.

그만큼 사람들이 가평을 많이 찾는 이유는 '자연'이 주는 힐링을 느끼고 싶어서다.

가평은 바다 대신 산과 깨끗한 강이 있다. 횟집 대신 자연을 머금은 카페가 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예쁜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페를 소개한다.

1. 플로레

(경기 가평군 청평면 에덴벚꽃길 39-1 플로레)
브런치 카페 '플로레'는 다양한 커피·음료 메뉴뿐 아니라 맛있는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화덕에 직접 화덕피자와 각종 파스타, 깔조네 등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어 한 끼 식사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계절별로 카페의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계절 사진을 찍으러 많이 찾는다.

각종 연애·예능·맛집 방송에서도 이미 상당수 다녀갔다.
'플로레'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오후 7시 30분에 주문을 마감한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다.

2. 코지앤레이지

(경기 가평군 청평면 큰갈월로1번길 13 코지앤레이지)
'코지앤레이지'는 카페 바로 앞에 북한강이 보인다.

넓게 펼쳐져 있는 북한강은 반짝반짝 빛나는 윤슬을 자랑하며 잔잔하고 평온하게 흐른다.

북한강을 바라보며 카페에 마련된 야외 테이블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기다 보면 그간 쌓여온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넓은 야외 정원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자연광을 맞으며 사진 찍으면 어느샌가 인생 사진이 내 휴대폰 갤러리에 저장돼 있을 것이다.

여행 첫날 방문하기보다는 가평 여행을 충분히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방문해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코지앤레이지'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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