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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 두산의 28,000번째 타점 그려냈다! 1회 선제 투런포...시즌 6호포 작렬 [수원에서mhn]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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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수원, 박연준 기자) 허경민이 후반기 시작을 화끈한 홈런포로 알렸다.

두산 베어스 허경민은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허경민은 1회초 무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서 KT 선발 웨스 벤자민의 3구 째 가운데로 몰린 146km 직구를 통타해 좌월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솔로 홈런을 장식했다.

이는 후반기 두산 베어스의 첫 득점이자 허경민의 시즌 6호포였다.

한편 현재 경기는 1회 2-0 두산이 앞서간다. 이닐 두산은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헨리 라모스(우익수)-양의지(포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지명타자)-강승호(1루수)-박준영(유격수)-이우찬(2루수)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김민규.

이에 맞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장성우(포수)-오재일(1루수)-배정대(중견수)-황재균(3루수)-김상수(유격수)-오윤석(2루수)-정준영(우익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웨스 벤자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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