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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일상#575] 살면서.. 아지트 하나 정도는 필요하겠죠?~~

그래서.. 아침 일찍 출근하고.. 야근을 밥 먹듯이 하고.. 저녁에 반주 한잔을 곁들여도.. 다시 연구실에서 일하다.. 의자에서 쪽잠도 자고.. 몸은 몸대로 망가져 갔지만..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갭이어를 위한 시간을 갖다보니 몸도 마음도 여유가 생겨.. 지금은 아주 살짝 행복합니다~~ㅎㅎ

127호를 정리하고.. 알리 오기전까진.. 지금의 연구실에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저만의 시간을 가지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살았는데.. 알리가 오고 나서는.. 그 소소한 행복도 사라졌네요..
그래서.. 갭이어를 실천하는 동안에.. 저만의 아지트를 가져 보기로 얼마전에 결정 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누구의 방해도 없는 공간을 잠시나마 마련했네요.. 오늘이 그 아지트에서 첫번째 날입니다~~ㅎㅎ
가끔 출근하고.. 집에 갈때를 제외하고는.. 아지트에서 저만의 시간을 즐겨 보려구요.. 자기 개발도 하고.. 쉬기도 하고요~~ 아지트에 있는 지금도 정말 즐겁습니다~~ㅎㅎ

주말엔 어머니가 먹다 남은 삶은 감자를 으깨서.. 감자전을 만들어 주시네요~~ 요렇게 만든 감자전도 맛나더라구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다시 시작되는 한주를 위해..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