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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죽었는데도 '결혼 트라우마' 겪고 있다는 여배우
결혼 생활이 트라우마로 남았다는 그에게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진걸까요?!

지난 27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서정희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서정희는 남자친구 김태현과 함께 출연해 1년 전과는 달리 밝은 얼굴로 등장했다는 사실!!
예고편 영상에서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엄마가 운전을 하다가 길을 잃는다. 갑자기 패닉이 온다”라며 제보했다. 서정희는 “패닉도 보통 오는 게 아니다. 공황장애가 온다. 이성을 잃는다”라고 증상을 밝혔습니다.

해당 질문에 서정희는 “그런 거 같다. 분명히 나랑 살았으면 안 죽었을 텐데. 나를 많이 사랑한 사람인데 죽기 전에라도 한번은 만났으면…”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이를 들은 오은영 박사는 “이전 결혼 생활이 트라우마로 느껴지냐”라고 재차 질문했고, 서정희는 “그렇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서정희는 지난 1월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6살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해 이목 집중!!
서정희는 SNS를 통해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되어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 나와 믿음의 동역자이기도 하다”라며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故 서세원은 지난 2019년 12월 캄보디아로 이주했으며, 지난해 4월 현지에서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