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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닭의장풀
출근길에 닭의장풀에도 꽃이 피기 시작하더라구요
닭장 주변에 많이 피었다고 해서 부르기도 하고 꽃잎이 닭벼슬을 닮았다고 해서 닭의장풀이라네요.
오전 햇살을 좋아해 활짝 피지만 오후의 강한 햇살일 때는 조개 모양 꽃받침 속으로 숨어 버립니다.
어린 순은 식용이 가능하고 전초는 압척초(鴨跖草)라 하여 약용으로 쓰인다고 하는데 오줌이 잘 나오게 하고, 열을 내리며 해독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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