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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처럼 달렸다" 오늘(26일) 인천서 발생한 끔찍한 사고…1명 사망
위키트리
이 사고로 B씨는 숨졌으며 A씨는 허리를 다쳐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B씨는 도로 위 설치된 카메라를 교체하는 작업에 투입됐다가 신호수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호수는 먼저 이동할 화물의 종류와 무게, 위치, 이동 경로, 이동 간 장애물의 유무를 확인하고 운반 시 고정 상태 등 주의 사항을 철저히 확인한 뒤 각종 장비 운전원에게 무전과 깃발신호를 전달해 화물의 이동을 돕는 사람을 뜻한다.

경찰은 A씨가 제한속도를 넘겨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도로는 편도 2차로로 좁아지기 직전의 3차로였고 제한속도는 시속 50km"라며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갓길에 자신의 차량을 세운 채 밖에 나왔다가 뒤따르던 차량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를 내고 달아난 차량 운전자를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