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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장관, 화성 화재에 "외국인 근로자 유가족 지원 최선" 지시
연합뉴스
비상대책본부장은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이 맡는다.
법무부는 화성시를 관할하는 수원출입국외국인청에도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외국인 사상자의 신원 확인과 유족·보호자 입국 및 체류, 통역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또 사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피해 복구를 위한 법률 지원을 하는 한편 스마일센터를 통해 심리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찰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치료비·장례비 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재까지 2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1명은 실종 상태이다.
hee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