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읽음
편지를 받는 사람에 관한 것은 그 자신이 알고 있기에 많이 이야기해 줘도


편지를 받는 사람에 관한 것은 그 자신이 알고 있기에 많이 이야기해 줘도 답답한 것이다.

먼 데 있는 자에 대해 궁금하니, 그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 줘야 읽고 듣고 속이 시원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도 하나님에 관해 묻기보다 자신에 대해 먼저 말해야 된다. 마음을 털어놓고 각종 사항을 말하고 구하는 것이다.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때마다 행하는 자는 발달된 편한 자동 기계와 같다.

하나님이 자신을 위해 해 주실 것을 척척 해 주심을 믿고, 행하며 대화하는 삶을 사는 자는 자동 기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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