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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예고→이화여대 엘리트 코스서 진로 바꿔 대박 난 女배우

어린 시절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자랑했는데요. 함께 알아봅시다.


과거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하며 어렸을 적부터 미술에 재능을 보였는데요.
대학교 1학년 때 SNS로 모델 제의를 받아 데뷔 전부터 미미박스, 에뛰드 등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tvN '일타 스캔들' 등에 출연하기도 하며 동시에 발렌시아가, LEE, 나이키 등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노윤서는 데뷔부터 무명 생활 없이 스타덤에 올라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화예고 졸업식 날 사진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노윤서는 교복 차림으로 꽃다발을 들고 있는데요.
지금과는 큰 차이없는 얼굴이지만 어린 시절답게 앞머리를 내고 지금보다 풋풋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진로를 아예 바꿔 배우로써도 성공을 거둔 노윤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