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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병이야기

"병사! 다른 부대는 다 후퇴했는데, 자네는 언제까지 여기를 지키고 있는가?"
소년병은 맥아더를 발견하자 급히 경례를 하고 대답했다.
"상관의 명령 없인 절대 후퇴하지 않는 게 군인입니다. 저는 철수 명령이 있기 전까지 죽어도 여기서 죽고, 살아도 여기서 살 것입니다."
소년은 사흘째 굶어가며 외롭게 전선을 지키고 있었다.
"병사 자네의 소원이 무엇인지 말하라"
"충분한 실탄과 총을 지원해 주십시오."
호국보훈의 달에 나라위해 목숨바친 분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감동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