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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그대로인데 몸만 훌쩍 커 성숙미 뽐낸 '아역배우' 근황

어느새 훌쩍 자라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하는 박소이의 근황, 한 번 알아볼까요?


어린 나이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덕분에 현재 벌써 6년차 배우인데요.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담보', '정이,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했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한 덕에 어린 나이에도 엄청난 필모그래피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워낙 어릴 때 모습부터 볼 수 있었기에 박소이의 팬들은 그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고 있는데요.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훨씬 성숙해진 외모를 보여줘 화제입니다.

그래도 조막만한 얼굴과 큰 눈은 그대로여서 데뷔 초 얼굴을 여전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잘컸다", "정말 많이 컸다", "연기를 너무 잘한다", "눈이 너무 예쁘고 귀엽다"는 반응을 보여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훌륭한 연기 실력과 귀여운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있는 박소이, 또 어떤 작품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