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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민재 동료, 사우디로 팔려가나?"…뮌헨의 전설, 1184억이면 매각 가능성↑"돈 넘치는 알 아흘리가 올인!"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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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소식이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조슈아 키미히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키미히는 지난 2015년부터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수비의 전설이다. 총 9시즌을 뛰었고, 390경기를 소화했다. 이 기간 동안 바이에른 뮌헨은 분데스리가 우승 9회를 비롯해 총 20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키미히는 올 시즌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 인상적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구단의 신뢰는 떨어졌다. 그리고 키미히가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키미히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유는 높은 몸값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키미히의 몸값으로 8000만 유로(1184억원)를 책정했다. 이 가격이면 키미히를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바이에른 뮌헨이 키미히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키미히의 재계약 협상은 진전이 없고, 바이에른 뮌헨은 큰 제안이 오면 키미히를 놓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큰 제안을 할 팀이 등장했다. 역시나 중동의 '오일 머니'로 무장한, 돈 많은 사우디아라비아다. 그 중 알 아흘리가 키미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럽 이적시장의 또 다른 전문가인 루디 갈레티는 유럽 프로축구 전문사이트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알 아흘리가 키미히 영입에 올인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의 1순위 목표가 키미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알 아흘리는 키미히 영입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제 상황이 바뀔 수 있다. 키미히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알 아흘리의 CEO가 직접 키미히를 설득하고 있다. 키미히 설득을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고자 한다. 알 아흘리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유로 2024가 시작되기 전에 키미히와 협상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알 아흘리의 목적은 선수의 동의를 얻고 바이에른 뮌헨과 협상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슈아 키미히.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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