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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옆'에서 보조 모델하던 여고생, 이렇게 자랐습니다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손예진은 고등학교 3학년 때 화장품 광고 '꽃을 든 남자'에서 김혜수의 보조 모델로 출연한 이력이 있죠.
보조 모델로 광고 촬영에 함께한 손예진은 찰나의 순간에 청초한 미모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나 아역으로 데뷔하기엔 이미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해, 아역 이미지를 심어주지 않으려고 졸업 후에 연기를 시작하자고 제안했죠.


손예진은 청순한 외모,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으며 단숨에 인지도를 넓혔습니다.
이후 영화 '연애소설',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와 드라마 '여름향기'를 통해 청순미녀 배우와 멜로퀸의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쥐며 톱배우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중 한 작품인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췄던 현빈과 2022년 3월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기까지...!
한편, 현재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신작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