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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미용해준 미용사를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개.JPG
"머핀은 굉장히 혼란스러워 보였다."

"내가 왜 미용실에 있지 않고 길에 있는 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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