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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벌써 4주년 됐네요(feat.블리자드의 선물)
네오필
뭐 할만한 거 없을까 빈둥거리던 찰나에




편지를 읽으면서 '벌써 4주년이야?'하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들었네요.
그리고 이런 편지를 받을 때마다 항상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기우였던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배 잡고 웃었던 ㅋㅋ
영상 패치노트도 정말 재미있고 다음에는 메르시 성우님도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핑크색 속살이 드러납니다.

파치마리 게이밍 키보드

그리고 ESC키가 포인트입니다.찰칵찰칵하는 타건감이 청축과 비슷해요.

커여웡

선물받은 키보드로 오랜만에 옵치 한 판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