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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박육아! 육퇴합니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쉬는 날~
아쉽게도 신랑은 토요일까지 근무라...
세아이 온종일 독박육아~
오전에는 간식겸해서 솜사탕만들기~!!
집에서 솜사탕이 좀 날리긴하지만 애들은 너무나 좋아해요~
그냥 설탕 덩어리인데다가....
만들기는 인당 1~2개씩 뿐이라....
너무달아서 그이상은 물려요...
그래서 준비시간은 15분 애들은 10분갖고놀고 뒷정리는 30분....
솜사탕이 날려서 바닥까지 닦아야해요ㅠ,ㅠ
첫째가 5살이지만 저보다 솜사탕을 더 둥글고 이쁘게 잘만들어요~ㅋ
둘째는 먹기만 할뿐~ 오늘은 인당 두개씩만 만들었어요^^
점심먹고 낮잠자고 늦은 오후에는 집안 모래놀이!!
이건 애들이 놀게되면 장장 1시간 뒤처리....
애들 목욕은 당연하고 바닦도 두번씩은 청소해줘야하지만....
그래도 둘이서 자기들끼리 잘노니 목욕시킬거 생각하고 놀게해줬어요....
대신애들 놀동안 아이들 어지른 놀이방 치우고 점심먹은 설거지하고 간단히 저녁준비셋팅하면...
짧게는 30분~1시간정도 놀아요~ㅋ
하지만 뒷정리는 헐.....
오늘은 이것저것 하다보니 미처애들을 신경못썼더니... 거실이 온통 모래바닥...
뒷정리하고 애들 목욕까지 마치니 1시간 30분....
오늘하루 애들에게 보람찼으면 좋겠네요~ㅋ
힘들고 정신없긴하지만 우리아이들의 웃는모습으로 힐링합니다!!
우리막둥이는 천사같이 언니오빠 정신없이 놀고...
엄마 집안일에 정신없지만...
저리 혼자서 바운서에서 놀다 스르륵 잠들고...
수유만해주면 혼자서도 잘놀다자는 효녀인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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