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 읽음
토요일! 독박육아! 육퇴합니다~♡
아쉽게도 신랑은 토요일까지 근무라...
세아이 온종일 독박육아~


집에서 솜사탕이 좀 날리긴하지만 애들은 너무나 좋아해요~
그냥 설탕 덩어리인데다가....
만들기는 인당 1~2개씩 뿐이라....
너무달아서 그이상은 물려요...
그래서 준비시간은 15분 애들은 10분갖고놀고 뒷정리는 30분....
솜사탕이 날려서 바닥까지 닦아야해요ㅠ,ㅠ
첫째가 5살이지만 저보다 솜사탕을 더 둥글고 이쁘게 잘만들어요~ㅋ
둘째는 먹기만 할뿐~ 오늘은 인당 두개씩만 만들었어요^^

이건 애들이 놀게되면 장장 1시간 뒤처리....
애들 목욕은 당연하고 바닦도 두번씩은 청소해줘야하지만....
그래도 둘이서 자기들끼리 잘노니 목욕시킬거 생각하고 놀게해줬어요....
대신애들 놀동안 아이들 어지른 놀이방 치우고 점심먹은 설거지하고 간단히 저녁준비셋팅하면...
짧게는 30분~1시간정도 놀아요~ㅋ
하지만 뒷정리는 헐.....
오늘은 이것저것 하다보니 미처애들을 신경못썼더니... 거실이 온통 모래바닥...
뒷정리하고 애들 목욕까지 마치니 1시간 30분....
오늘하루 애들에게 보람찼으면 좋겠네요~ㅋ
힘들고 정신없긴하지만 우리아이들의 웃는모습으로 힐링합니다!!

엄마 집안일에 정신없지만...
저리 혼자서 바운서에서 놀다 스르륵 잠들고...
수유만해주면 혼자서도 잘놀다자는 효녀인가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