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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연하'와 재혼해 늦둥이 딸 대학 가면 '70대'라는 남배우
바로, 배우 임형준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문자와 전화로 달달한 썸을 이어갔고, 10개월 정도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다 아내가 한국에 오자마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고 한다.
임형준은 이혼 후 3년 정도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아내를 만나면서 다시금 행복을 느낀 그는 아내를 만날수록 재혼에 대한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답했다.
결국 지금의 아내와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에 임형준은 재혼을 결정한다.

임형준은 1974년생으로 만 50세이고, 아내는 1985년생으로 만 39세다.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2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이듬해 늦둥이 딸을 품에 얻으며 부모가 됐다.
이로써 임형준은 늦둥이 딸이 대학에 진학하면 무려 '70대'가 된다.

또한 아빠의 재혼을 응원해 준 아이에게도 고맙고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카지노'에서 필리핀 영사 조윤기 역으로 등장해 과감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