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3 629 읽음 향기가 진한 꽃 날아랏! 병아리🐤🐥🐣 구독하기 109 110 콘텐츠의 수익 23 구름 편지 정연복 쉼 없이 흐르면서나는 살아요 이 몸은 작아도하늘은 넓고 넓어 아직도 내가 흐를 곳끝이 없어요. 사랑의 기쁨도이별의 슬픔도 흘러 흘러서 가는 것이제 나는 알아요 한 송이 꽃이피고 또 지듯이 나의 한 생도 그러한 줄이제 나는 느껴요. 지금 시름에 겨워서울고 있는 그대여 슬픔에 지칠 만큼너무 오래 울지는 말아요 그대의 마음을 가만히흐름 속에 놓아요. 110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