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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발라 먹고 신박한 맛에 놀라 유명해진 먹거리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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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시도하지 않을 만한 레시피가 대중에 알려지고 화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에는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서 먹으면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과에 땅콩버터를 바르면 땅콩버터의 고소함이 사과의 신맛을 잡아줄 뿐 아니라, 영양 면에서도 서로의 부족한 점을 성공적으로 보완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금부터는 사과와 궁합이 좋다고 알려진 땅콩버터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메리디안 유기농 땅콩버터
메리디안푸드의 ‘유기농 땅콩버터’는 신뢰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기에,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100% 유기농 땅콩으로 만들었으며, 유기농 땅콩을 껍질째 볶아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은 채식주의자들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무드와 크런치의 두 가지 종류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가격은 280g 제품 기준 14,000원 내외다.
피넛버터앤코 99% 피넛버터
피넛버터앤코는 1998년부터 축적한 노하우로 미국식 오리지널 땅콩버터를 선보이는 곳이다. 이들은 정통 땅콩버터의 레시피를 고수한 제품 ‘99% 피넛버터’ 2종을 공급하고 있다. 땅콩 99%에 정제 소금 1%를 더해 완성한 제품으로, 땅콩 알맹이가 품은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담았다. 설탕이나 당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풍부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크런치와 스무스를 고를 수 있으며, 가격은 10,900원이다.
퀸즈트리 땅콩 100% 땅콩버터
퀸즈트리의 땅콩버터는 땅콩의 고소함을 가득 머금은 제품이다. 오직 볶은 땅콩만 사용해서 만든 제품으로, 다른 첨가물은 전혀 넣지 않았다. 제품을 개봉하면 땅콩에서 발생한 오일층이 제품 윗면에 찰랑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맛이 적은 편이기에 땅콩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크런치와 스무스의 2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500g 기준 9,490원이다.
넛셰드 땅콩버터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넛셰드는 아일랜드의 피넛버터 브랜드다. 넛셰드의 땅콩버터는 고소한 땅콩을 사용해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완성한 제품이다.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가 좋은 평을 받는다. 클래식한 맛의 오리지널 스무디, 꿀을 곁들여 달콤한 크런치 허니로스티드, 땅콩이 오독오독 씹히는 베리 크런치, 카카오 분말을 더한 초콜릿, 계피와 건포도가 더해진 시나몬 앤드 레이즌의 다섯 가지 맛을 갖췄다. 가격은 290g 병당 12,400원이다.
옳곡 100% 국내산 땅콩버터
국내산 땅콩으로 만든 땅콩버터를 찾는다면 옳곡의 땅콩버터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오직 국내산 볶음땅콩으로 깨끗하게 만든 제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거쳤기에, 채식주의자들이 먹어도 좋은 땅콩버터다. 땅콩을 곱게 갈아서 부드러운 질감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크래커나 토스트에 곁들이는 스프레드로 활용하면 좋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200g 용량 제품의 가격은 12,400원이다.
슈퍼너츠 무첨가 땅콩버터
슈퍼너츠 땅콩버터는 설탕 없이도 맛있는 잼을 만드는 슈퍼잼의 창립자 프레이저 도허티가 만든 제품이다. 꼼꼼하게 선별한 땅콩과 땅콩 페이스트만으로 만든 땅콩버터로, 땅콩의 고소함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구운 식빵에 발라 달콤하게 즐기기에 좋은 땅콩버터로 꼽힌다. 460g 용량 한 병의 가격은 14,400원이며, 크런치와 스무스의 두 가지 종류를 고를 수 있다.
오넛티 땅콩버터
오넛티는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넛버터 전문 브랜드다. 이들이 출시한 땅콩버터는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 땅콩 100%를 그라인딩해서 만든 제품이다. 팜오일, 설탕, 소금 등의 다른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겼다. 부드럽게 발리는 스무드 타입의 제품으로, 살짝씩 씹히는 알갱이의 식감이 매력적으로 꼽힌다. 패키지 하나의 용량은 230g이며,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11,900원이다.
라잇 100% 땅콩버터
라잇 땅콩버터는 100% 땅콩으로만 만든 땅콩버터 제품이다. 설탕을 비롯해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품이라 건강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착한 지방으로 이야기되는 올레산이 풍부하게 첨가돼 있으며, 불포화 지방산, 식이섬유, 비타민B, 단백질이 풍부한 프리미엄 땅콩으로 만들었다. 풍미를 높이기 위해 100% 우리나라에서 분쇄해 만든 제품이다. 200g 용량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18,900원이다.
홀넛 리얼 100 땅콩버터
홀넛 땅콩버터는 다른 재료를 넣지 않고, 오로지 땅콩만으로 만든 제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 미국산 프리미엄 땅콩만 담았다. 꾸덕하고 부드러운 스무스와 땅콩 알갱이의 씹히는 맛이 매력적인 크런치의 두 가지 타입을 고를 수 있다. 오일, 화학 첨가물, 트랜스 지방, 버터, 보존료, 인공 색소, 그리고 인공 감미료가 없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땅콩버터다. 200g 용량 제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10,800원으로 확인된다.
크레이지피넛 땅콩버터
크레이지피넛 땅콩버터는 100% 국내산 땅콩만 갈아서 만든 땅콩버터다. 크레이지피넛의 히트 아이템인 볶음땅콩을 그대로 땅콩버터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목 넘김이 좋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질감의 제품이다. 단맛이 없고 고소한 오리지널, 땅콩 알갱이를 즐길 수 있는 크런치, 꿀을 첨가해 건강한 단맛을 낸 허니, 아몬드 알갱이를 더해 고소한 맛을 살린 아몬드크런치, 다크초코와 알룰로스를 넣은 다크초코까지 다섯 가지의 맛을 고를 수 있다. 500g 용량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는 29,800원이다.

글 : 최덕수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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