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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개 밥그릇을 직접 핥아 닦으라'고 했다” 충격 폭로 또 등장
위키트리
이날 한 제보자는 강형욱이 대표로 있던 회사에서 근무하며 강형욱이 회사 내에 직원 감시용으로 CCTV를 달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강형욱은 직원들의 불만에도 휴대폰을 통해 CCTV를 계속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전 사무실에도 CCTV가 20대 이상 설치돼 있었다. 심지어 일부 직원은 사무실 안의 옷을 갈아입는 공간에 CCTV가 설치된 사실을 뒤늦게 알아 충격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강형욱 부부가 직원들의 메신저를 허락 없이 확인했다는 폭로와 관련해 강형욱 아내이자 보듬컴퍼니 이사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형욱 아내는 "자극적인 내용, 동료들을 향한 조롱이나 험담. 이곳이 과연 정상적인 업무를 하는 곳이 맞는지 의심이 되는 정도로 업무 시간에 업무와 관련 없는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오고 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직원들의 메신저 내용을 언급했다.
또한 제보자는 "회사 안 화장실이 고장이 잦았다"라며 강형욱 부부가 직원들에게 차를 타고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의 화장실을 이용하라고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심지어 화장실을 가는 시간도 오후 3시로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강형욱이) '나는 XX들한테 도움 주고 돈 버는 거야'라며 의기양양했다. 또 (강형욱이 반려견 업계에서) 우리나라 일인자라는 댓글을 보고 (강형욱의 아내가) '그러면 비싸게 계속 받아도 되겠다'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