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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반찬배달
엄마가 반찬 해오셨다고 그래서 1층 갔습니다ㅋㅋ
일명 접선ㅋㅋ
대로변에서 스치듯 만나거든요ㅋㅋ
식탐 대마왕
이건 엄마꺼야
매워서 못 먹어 육개장이라긔
대로변에서ㅋㅋ
소령아 소령아 불러도 모르는척 하더니
엄마가 마스크 내리니까 꼬리치기ㅋㅋ
명주 조개란거 첨 먹어봤는데 조갯살이 엄청 달고 맛나네요
한 다섯시부터 비가 겁나게 쌔리붓기 시작했어요
그전만해도 해 쨍쨍이라 비 올 날씨가 아닌디? 했었는데ㅠㅠ
쉬는 날마다 비가 오니 이거 원ㅠㅠ
모두모두 평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