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 1,904 읽음 삼겹이랑 야채랑 김여사님 구독하기 152 164 콘텐츠의 수익 61 낮에 생각지도 않았는데 꽃을 들고 들어오는 꼬맹이 하교할 시간도 아닌듯 한데 ᆢ조금후에 집에 가겠다고 해서 같이 갔더니 조금후에 사위가 치과에 갔다 와서 커피 한잔 내려 주길래 마시고 왔네요 저녁에 아들이 삼겹살 먹겠다고 해서 삼겹이 구워 상추랑 ᆢ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164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