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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6쨜 남자꼬마의 포부...♥
여자친구와 함께 오전 산책을 나왔다.

6살 꼬마들은 만나자마자 꺄르르르르~~~

아들은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여자친구꼬마는 킥보드를 타고~

바퀴달린 신발이 익숙하지 않은 아들.. ㅠ
(어후.. 힘들어)

여자친구가 타는 킥보드가 왠지... 재밌어보인다.


"내 킥보드 탈래? 난 그냥 걷는 것도 좋아해~^^"

(크~~ 친구의 이쁜 마음~♥)

감동한 우리 아들~ ㅋㅋ

갑자기 포부를 밝힌다!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어른 킥보드를 두개를 만들어서
하나는 소민이 줄거야~~
어.. 그런데 어떻게 킥보드를 만드는거지....;;😁"


😁😁😁😁


6쨜 남자 꼬마의 작은 포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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