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 읽음
고기구워 맛있게
오월의 첫날이네요
어제는 꼬맹이 호출에
갔더니 학교 반찬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거의 안먹었다고
배고파 꼼짝 못하겠다고
엄살을 부리네요
밥먹여 학원 보내고 오일장 한바퀴
돌고 집에와서 저녁은 엊그제
사다놓은 안심 구워서 ᆢ
오월도 즐겁고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