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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 소미
예쁜척 하느라 하트 스티커 함 붙여 봤습니다ㅋㅋ
여전히 웃기게 생긴 우리 소미ㅋㅋ
소령 소미 다 목이 참 길어요ㅋㅋ
동생 빡빡이 됐다고 소령이가 먼저 가서 등 대줬어요ㅠㅠ
찰싹 붙었어요 둘이ㅋㅋ
외동이길 원했을테지만 그래도 소미 잘 챙겨줘서 고마운 소령이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됐네요
아직 비는 안오지만 곧 올 것 같아요ㅠ
모두모두 활기찬 월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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