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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잘라 준 망고
일본 있는 딸이 지인이 맛있다고 해서 울 집에도 한상자 보내 줬다고 하네요
요즘 집에서 안 살아서 집에 가니 망고가 있어 물어보니 일본 딸이 보냈다고 합니다
교회 가기전 아들이 잘라줘서 망고 맛보고.왔어요ㅎㅎ
아들이 잘라줘서 더 맛난 것 같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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