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179 읽음 『밤이라고 부르는 것들 속에는』 사택기루 구독하기 14 17 콘텐츠의 수익 6 지난밤과 새벽을 건너며 읽은 시집입니다.참으로 기분 나쁜 문장들이 콕꼭 찌르네요.제가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방법 중 하나가누군가 방금 반납하고 간 책을 집어드는 것인데이 시집도 그렇게 빌린 책입니다. 17 0 / 300 입력